제가 지금까지 자극적이지 않는 성분의 화장품만 고집하게 된 계기가 바로 네이처 에스씨입니다 한 브랜드 기초 제품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 브랜드 저 브랜드, 고가 저가 가리지않고 유목생활 하던 중 프로폴리스 앰플을 사용하게 되었고 당시 피부상태가 좋지 않았던 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랬지만 이 제품 또한 몇번의 사용만으로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다 쓰지못하고 버려지던 타 제품들과는 달리 이 제품은 다 비워졌다는 점을 믿고 한번 더 구입하여 사용해본 결과 (이때 화이트닝 크림까지 같이 사용 시작) 전형적인 수부지 상태였던 제 피부가 촉촉함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피부가 달라졌습니다 2~3개 씩 쟁여놓고 쓰는게 끝이 보이면 탈탈 털어서 쓰는게 어떤건지 알게 해준 제 인생화장품 몇년을 여기 제품만 쓰다가 잠시 눈돌렸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앰플은 크림도 같이 오니 더 좋네요. 제 피부가 더 좋아지길 기대해봅니다. 흥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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